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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내장, 황반변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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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-08-29 11:41 조회4,887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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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내장
유병률
60대 50%, 70대 80%이상
위험 인자
연령, 성별(여>남) ,근시, 전신 질환(당뇨병, 분만 횟수, 폐경기 호르몬의 사용
환경요인(알코올 섭취, 일광노출, 자외선, 흡연)
 
검사
세극등 검사가 기본검사,안저검사( 산동시 혼탁 정도나 섬모체,소대의 상태,안저 등을 더 정밀하게 검사할 수 있다.)
백내장의 분류
피질,핵,후낭하 혼탁의 3가지 종류로 분류, 피질, 후낭하 혼탁을 5단계, 핵은 6단계로 나눈다.
 
치료
비수술적 관리
안경처방, 유색안경 사용할 수 있다.
백내장의 진행을 억제시킬 수 있는 약물로는 항산화 성분의 점안액, 요오드화 칼륨 성분의 점안액
 
수술적 치료
각 환자들의 기능적 시력 요구 정도, 환경 그리고 다른 위험성 등의 다양한 면을 고려하여 수술 시기를 결정한다.
 
삼출성 나이관련 황반변성의 치료
황반이란 망막의 중심부위를 말하는데 나이관련황반 변성은 황반의망막색소상피와 부르크막 및 맥락막 모세혈관의 변성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질환이다.
이 질환은 5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주로 나이,흡연,고혈압,비만,유전적 소인,과도한 자외선 노출, 낮은 혈중 항산화제 농도 등이 위험인자임.
두가지 형태가 존재함.
 
첫째 위축성 형태는 90% 차지, 보통 심한 시력 상실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삼출성 형태로 발전할 수 있다.
 
둘째 삼출성 형태 10%, 망막 밑에 맥락막신생혈관이 자라서 생기는 것으로 결국은 혈관성 섬유반흔을 거쳐 원반반흔이 초래됨. 이러한 신생혈관은 우리 눈의 망막 중에서 특히 중요한 황반부에 삼출물,출혈 등을 일으켜 발생 후 2개월에서 3년 사이에 실명을 초래함.
 
치료
1.광역학 요법 : verteporfin 이용 정상조직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병변이 있는 부위만 치료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.
2.항혈관내피성장인자 주입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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